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 렌카 (문단 편집) == 기타 == 미우가 권마사신 [[실콰드 주나자드]]에게 납치당했을 때에는 창밖에서 비를 맞으며 켄이치를 지켜보던 중 그 사실을 켄이치에게 들키자 켄이치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는 창피했던지 바로 도망가버렸다. 작중에서도 누가 봐도 켄이치에게 관심이 있다는 걸 알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정작 켄이치가 진심으로 고맙다고 하거나 호의를 보이면 부끄러워서 켄이치를 '''[[류미스벨룬|때려버린다]].''' 덕분에 켄이치는 렌카를 '''[[폭력녀]]'''라 부르며 무서워했고, 이후에도 은근 겁내고 있다. 지금까지 보여준 실력으로 볼 때 아마 미우와 막상막하 정도일 실력. 작중 미우나 [[카노 쇼]] 처럼 거의 제자 급을 넘어 묘수에 가깝다고 여겨지는 어린 강자 중 하나다. 다만 위에서 서술했듯이 지나치게 공격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어서 웃는 강권이나 바 소게츠 같은 최상위 달인들에게도 덤벼들 정도.[* 둘 모두 '''이치에이큐켄'''이다. 물론 바 소게츠 때는 씨알도 안 먹히고 죽을 뻔했고 디에고 카를로 때는 디에고 쪽에서 상대를 하지 않았다.] 중국인 캐릭터답게 [[차이나 드레스]]를 입고 다니지만, 어째서인지 일본말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머리에 방울을 달고 있고, 눈매도 눈꼬리가 날카롭게 치켜 올라갔으며 묶어올린 머리가 [[고양이귀]]처럼 움직이는 등, 전체적인 이미지가 고양이에 가깝다. 버릇도 미우가 뒤에 서는 인물을 던지는 버릇이 있듯이 렌카는 움직이는 물체를 쫓아가는 습성이 있다. 이것으로 고양이 속성 확정. 처음에는 켄이치를 두고 미우와 으르렁거리는 모습도 보였지만 고양이 매니아인 미우가 이 습성을 알아채고 조금 가까워지게 됐다. 또한 미우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거유|가슴 스펙을 자랑한다]]. 게다가 이쪽은 아예 그쪽이 트여있는 차이나 드레스를 입고 다니는지라 더욱 두드러진다. 머리 위쪽 더듬이 두 개는 감정에 따라 늘어지거나 솟거나 하고, 여길 잡으면 [[성감대|기분이 므흣해지는 것 같다]]. [[구원의 낙일]] 편에서는 거의 후반부 577화에서야 백미의 제자 두 명과 함께 등장. 제자들 쪽 싸움에 합세해서, 협공이라지만 무려 '''달인''' 한 명을 쓰러뜨렸다. [각주] [include(틀:포크 누락 문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